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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자냐 만드는법 / 라자냐 황금 레시피
외국에서 처음 먹어보고나서 한국에서도 종종 찾게되는 라자냐,
이젠 집에서도 사먹는 맛 그대로 맛있게 만들어 드셔보세요~
라자냐 맛있게 만드는 방법 알려드릴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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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 라자냐 만드는법 - 재료준비
라자냐 시트는 라자냐를 만들 때 필수적인 재료입니다. 라구 소스는 라자냐의 풍미를 높여주는 중요한 소스이며, 베샤멜 소스는 크리미한 맛을 더해줍니다. 모짜렐라 치즈와 파르미지아노-레자노 치즈는 라자냐의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만들어내는데 필요한 재료입니다. 소금과 후추는 각종 소스를 간을 맞추는데 사용되며, 올리브 오일은 볶음에 사용됩니다.
재료
- 라자냐 시트 10장
- 라구 소스 500g
- 베샤멜 소스 500g
- 모짜렐라 치즈 200g
- 파르미지아노-레자노 치즈 50g
- 소금 적당량
- 후추 적당량
- 올리브 오일 적당량
✔ 라자냐 만드는법 - 만드는법
오븐이 예열되는 동안 라구 소스와 베샤멜 소스 만듭니다. 소스의 간은 소금, 후추로 맞춰줍니다.
오븐에서 사용 가능합 접시에 라구 소스, 라자냐 시트, 베샤멜 소스, 모짜렐라 치즈와 파르미지아노 레자노 치즈를 뿌립니다. 이 과정을 반복하다가 마지막 층에는 베샤멜 소스와 치즈를 충분히 뿌려줍니다.
오븐에서 180도 30-40분 정도 굽습니다. 치즈가 녹고 표면이 노릇노릇해지면 완성입니다.
- 오븐을 180℃로 예열합니다.
- 양파, 마늘, 당근을 잘게 썰어 올리브 오일로 볶습니다. 다진 고기를 넣고 볶다가 붉은색이 사라지면 토마토 퓨레, 와인, 허브를 넣고 끓입니다. 소금, 후추로 간을 맞춰 라구 소스를 만듭니다.
- 버터를 녹여 밀가루를 넣고 볶습니다. 우유를 조금씩 넣으면서 끊임없이 저어 부드러운 소스를 만듭니다. 소금, 후추를 넣어 간을 맞추며 베사멜 소스를 만듭니다.
- 오븐 접시에 라구 소스를 얇게 펴 바릅니다. 그 위에 라자냐 시트를 깔고 베샤멜 소스를 뿌립니다. 모짜렐라 치즈와 파르미지아노-레자노 치즈를 뿌립니다. 이 과정을 반복하여 원하는 높이까지 쌓습니다. 마지막 층에는 베샤멜 소스와 치즈를 충분히 뿌려줍니다.
- 오븐에 넣고 30-40분 정도 굽습니다. 치즈가 녹고 표면이 노릇노릇해지면 완성입니다.
- 오븐에서 꺼내 10분 정도 식힌 후 먹습니다.
✔ 라자냐 만드는법 - 팁 및 주의사항
팁
- 라자냐 시트 대신 라면 면을 사용해도 맛있습니다.
- 라구 소스에 버섯, 피망, 가지 등을 넣어도 좋습니다.
- 베샤멜 소스에 리코타 치즈를 넣으면 더욱 부드러운 맛이 됩니다.
- 치즈 대신 다른 종류의 치즈를 사용해도 좋습니다.
- 라자냐를 더욱 맛있게 먹기 위해 곁들여 먹을 샐러드나 빵을 준비해도 좋습니다.
주의사항
- 라자냐를 오븐에 너무 오래 굽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. 치즈가 타거나 라자냐 시트가 딱딱해질 수 있습니다.
- 라자냐를 먹기 전에 충분히 식혀야 합니다. 뜨거운 라자냐는 입 안을 데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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